|
가을색이 완연해지는 요즘 해가 짧아졌다. 이에 캠핑장에서는 조금 일찍 랜턴을 키는 곳이
많아졌다. 이에 다나와에서는 랜턴의 양대산맥인 페트로막스와 콜맨 브랜드 중 가장 많이 사랑을 받고 있는 두개의 랜턴을 비교해 고객의 구매에
도움이 되고자한다.
![]() |
페트로막스 HK500
|
콜맨 노스스타랜턴
|
외형
|
![]() |
![]() |
크기
|
17 * 40 cm
|
17.3 * 34.3 cm
|
무게
|
2.4 kg
|
1.8 kg
|
밝기
|
400w
|
230w
|
연료
탱크용량 |
1000cc
|
940cc
|
사용연료
|
일반등유, 파라핀오일, 화이트 가솔린
|
화이트 가솔린, 무연휘발유
|
옵션
|
탑리플렉스, 쿠킹어댑터
|
벤틸레이터 리플렉터
|
|
페트로막스 HK500은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가압식 랜턴의 대명사이다. 400w 가
넘는 강력한 밝기와 매력적인 외관으로 꾸준히 팔리고 있는 베스트 셀러이다. 이제품을 사용할 때 가장 불편한 점은 예열이라는 부분이 가장 힘들어
하는데 한번만 사용해 보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된다.
콜맨 노스스타는 110여년의 역사속에 가장 많이 팔린 콜맨의 대표적인 랜턴이다. 230w
라고해서 스펙상으로는 HK500에 약간 뒤떨어지긴 하지만 실 사용에선 그리 밀리지 않게 환하다. 쉬운 사용법과 튀지않는 광량 그리고 타는
소리는 캠퍼들이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외치는것에 대해 이해하게 될것이다.
이 두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다면 매우 행복하겠지만 그 누군가의 눈치에 압박이 있을테니 선택은
각자 하는걸로...
하지만 이 두가지중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최소 10년은 짱짱하게 쓸 수 있는 내구성이 있으니
후회는 없을것이다.
다나와 스포츠/레저 CM 윤여원 (sports@danawa.com)
![]() | |||||
| |||||
| |||||
![]() |
![]()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