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시스템을 이용한 캘러웨이 X2 HOT 드라이버가 김프로의 손으로 들어왔습니다. 대략 김프로가 시타를 해보고 연습장 회원들에게도 시타의 기회를
줄려고 김프로가 렌탈을 해왔는데 뒷부분에 시 타영상이 있지만, 이녀석 또한 괜찮은 드라이버네요^^

렌탈시스템을
이용한 캘러웨이 X2 HOT 드라이버가 김프로의 손으로 들어왔습니다. 대략 김프로가 시타를 해보고 연습장 회원들에게도 시타의 기회를 줄려고
김프로가 렌탈을 해왔는데 뒷부분에 시타영상이 있지만, 이녀석 또한 괜찮은 드라이버네요^^

따로 분리를
해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피팅을 하는 키트는 다른 메이커와 동일합니다.

캘러웨이
X2HOT 드라이버 역시 로프트를 변화할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피팅하는 분들도 그렇고, 김프로 역시 처음에 드라이버를 구입할때
자신에게 적당한 로프트를 골라서 구입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헤드
디자인은 캘러웨이 X2HOT 페어웨이 우드랑 거의 비슷합니다. 조금 커진 페어웨이 우드라는 느낌의 드라이버인데, 정말 재미있는건 빅버사
드라이버도 그랬지만 캘러웨이 X2HOT 드라이버도 타구감은 X2HOT 페어웨이 우드랑 비슷합니다.

대신 안타까운건
빅버사 드라이버와 호젤은 호환이 되는데, 요 목부분이 조금 짧아 샤프트가 길어진다고 하니(0.25인지정도) 좀 아쉬웠답니다.

클럽 페이스에
사용된 기술은 하이퍼 스피드로 두께를 얇게 하여 좋은 타구감과 타구음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김프로가 정말 누누히 말하지만 요즘
나온 드라이버는 버거리의 경우는 다들 비슷하게 잘 나가는것 같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말이에요.

헤드스피드를
떨어트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뒷부분도 아주 날렵하게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느낌은 좀 작아
보이는듯한 느낌인데, 빅버사 드라이버도 이런 느낌이였어요. 헤드 사이즈는 460cc입니다.

샤프트의 경우는
일반적인 샤프트.. 아쉽게도 특주 샤프트를 구할수는 없었습니다. 무게는 55g이고 토크는 무려 5.7 ㅠㅠ 김프로가 사용하는게 65g 정도에
3.0의 토크를 사용하니.. 좀 낭창거리는 느낌이 있네요.

그래도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비거리를 조금이라도 늘리고 싶은 아마추어 골퍼들에겐 상당히 괜찮은 드라이버가 아닌가 싶네요~! 단지.. 스윙스피드가 빠른
골퍼라면 특주 샤프트로 가야겠지요~!

샤프트 끝을
찍어보았어요. 둥글둥글 하네요 ㅋ 안쪽에 있는 두개의 파츠를 조립해서 로프트를 변경할수 있습니다.

모든것을
자연스러운 상태로 돌려놓고 클럽을 조립합니다.
시타를
하면서 느낀것은 빅버사 드라이버도 마찬가지였고, X2 HOT 드라이버 역시 페어웨이 우드를 치는듯한 느낌이 강하게 났습니다. 즉 모든 클럽이
작년부터 히트를 하고 있는 X2 HOT 페어웨이 우드의 클럽 페이스 느낌이 났다는 것이지요^^

이번의
시타의 경우는 타구음에 중점을 두기 위해서 위의 사진처럼 볼과 아주 가깝게 세팅했습니다. 허접한 장비로 만들어내다 보니 조금 아쉽네요.. 나중에
카메라를 하나 준비해야겠어요 ㅠ
이로써
캘러웨이 렌탈 프로그램을 이용한 캘러웨이 클럽 리뷰가 끝이 났습니다. 좀 길게 잡고 리뷰를 시작했는데 조금은 아쉬운 느낌이 납니다^^ 물론
캘러웨이 뿐만이 아니라 모든 클럽 메이커들이 새로운 클럽으로 항상 골퍼들에게 다가 오듯이 김프로가 그런 클럽이 나온다면 언능 달려가서 렌탈을
해서 포스팅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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