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가 없는곳에서 안전하게 환하게 LuminAid led 랜턴
LuminAid 를 구매하면 재난지역과 구호지역에 있는 누군가에게 등불을 선물 할 수
있다.
아이티 재난을 보며 컬럼비아 대학생이 구상
전기가 없는 곳에서 안전하게 밝게 비추는 것이 사명인 제품

스펙
: 백색 LED (시야각 120 °)
: 적색 LED (충전 표시 용) 밝기와 점등 시간 기준
약 7 시간 충전으로 사용하는 경우 LOW : 15 루멘 14 시간, HIGH : 30 루멘 8 시간
OFF : 약 3 개월 충전 유지가 가능
태양 전지판 : 고출력 태양 전지 패널 5V
충전 : 직사 광선에 노출 약 7 시간 (환경, 계절, 날씨 등에 의해 다름)
배터리 : 리튬 이온 폴리머 전지 3.7 V * 충 방전 회수 : 약 500 번
방수 사양 : IPX7 상당
이 제품은 지난 2010년 아이티 재난 당시 컬럼비아 대학생이었던 학생 2명이 고인해낸 led 랜턴이다.
지금까지 없었던 색다른 조명장치인 LuminAid 는 아이폰5 과 동일한 무게인 85g 이라 어디든지 가지고 다닐 수 있다. 두께도 1.5cm 뿐이라 어디든지 수납이 가능하다.
조명으로 사용할 때에는 비치볼처럼 공기를 불어 넣기만 하면 되어 사용하기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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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특허를 받은 이 풍선기술로 led 불빛을 은은하게 만들어주며 물 위에서도 떠 있을 수
있어 해상에서 조난시 위치를 파악하기 쉽게 도와준다.
이 제품은 솔캠이나 캠핑, 등반시에도 간단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어 기존 랜턴보다는 수납도
간편하며 밝기도 충분하다.

다나와 스포츠/레저 CM 윤여원 (sport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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