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겨울 캠핑의 절대 준비! 바닥공사~! 준비는 다나와에서 최저가로!
바닥공사의 절정! 그리고 까는순간 내집 안방처럼!
바닥공사의 시작은 그라운드 시트 부터~!
가을 겨울 캠핑시 편안하고 따뜻한 잠자리를 위해서는 바닥공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가 느껴진다면 그날 자는건 물건너 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기본 그라운드시트 밑에 코스트코 방수포를 깐 후 텐트를 치면 1차 공사는 마무리
그라운드시트 위에 이너매트 깔고 지금 소개하는 에어매트를 깔면 완벽!
이 세가지의 셋팅만으로도 바닥냉기는 왠만큼 차단할 수 있다.
한겨울에는 전기장판까지 동원되는데, 전기장판 셋팅순간 텐트는 온돌방으로 변신한다.
그라운드 시트 밑에는 캠핑의 동반자 코스트코 방수포를 깔아주자.
습기와 결로 한기등을 1차적으로 방수포가 차단해준다.

코스트코 방수포는 저렴한 가격에 상당히 넓은 바닥을 커버할 수 있다. 380*480cm
사이즈는 왠만한 투룸을 커버한다.
가장 밑에 방수포를 깔았다면 다음은 그라운드 시트다.
그라운드 시트는 각 모델에 맞는 시트를 구매하는게 좋다
각 제조사들은 각 텐트 모델별로 전용 그라운드 시트를 생산하는데 그중 캠피스,
캠누리등에서는 브랜드 모델에 맞는 그라운드 시트를 판매한다. 가격도 본품보다는 저렴하다는것이 장점이다.

그라운드시트위에는 카페트나 매트리스를!
집에서도 사용가능한 에어매트리스 2종! 한번 누우면 그 편안함은 최고!
제백
에어리스 팝 매트 (260×200)


제품 사이즈 260*200cm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 제백 에어리스 팝 매트.
고품질의 옥스포드 원단을 사용해 견고하며 펌프가 기본상품으로 들어있어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는다. 바람을 넣다보면
과하게 넣을때가 있는데 제백의 제품들은 과하게 공기가 들어갔을 경우 과주입방지장치가 있어 적정량이 될 때가지 바람이 자동으로 빠지게
된다.
에머매트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기본 에어매트 에어매트의 시작은 제백으로 시작해보는건 어떨지?
에어박스 에어매트리스S 20cm (와이드포맨)
이보다 맞춤형 에어매트리스는 없었다!
에어박스사의 에어매트들은 각 차량 전용 에어매트도 출시되어 있고 각 텐트별 에어매트도 구비되어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텐트 크기에 맞추어 구매를 하면 되겠다.
공기가 모두 차면 단단하게 되므로 자신이 원하는 강도로 바람을 넣으면 되고
여름에는 별매인 브릿지 위에 놓고 평상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콜맨 와이드 레저 시트 (레드) (2000010652)

이부분은 사용하는데 찬 기운을 없애주고 따뜻함을 주기위한 부분으로 없어도 되지만 좌식모드를 선호하는 캠퍼들은 꼭
사용한다. 그중 콜맨 와이드 레저 시트는 하단이 방수재질로 되어 있어 야외에서 별도로 돗자리 대신에 사용해도 좋은 제품이다.
그외에...
다나와에서는 개별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개별매트리스는 단점이라고는 약간의 수납이 문제긴 하지만 장점이 더 많다. 기본적으로 에어매트라 보온 및 차열이 기본이며
다른이가 꿀렁대도 문제없다는 장점이 있다.

다나와가 추천하는 가을,겨울 바닥공사 순서
다나와 스포츠/레저 CM 윤여원 (sport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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