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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도시근교를 벗어나 바다나 산으로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가고 싶어하는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자전거를 타고 도심을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최근 자전거여행이 큰 관심을 받고있다. 이런 자전거 여행을 하는데에도 제법 많은 용품이 필요힌데, 자전거 여행에 필요한 용품을 적재하는 대표적인 용품인 스패너와 트레일러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 두 제품 중 당신의 스타일은 무엇일까? |
1자전거 트레일러 |
트레일러의 장점은 패니어보다 큰 적재량과 패니어에 들어가지 않는 크기의 짐을 적재할 수 있는 점이다.
자전거 여행을 준비하면서 필요한 물품이 꽤 많은데 패니어로 감당이 안되는 경우에는 트레일러가 그 답이 될 것이다. 또, 패니어처럼 무게가
한쪽으로 집중되어 프레임이나 휠이 손상되는 일이 없다.
단점으로는 트레일러의 무게에 인해 업힐에서 힘든 점이 있다. 또 후진이나 주차가 힘든
점이 있다. 그리고 트레일러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다면 트레일러를 달고 주행이 익숙해 질때까지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패니어나 배낭에 비해 비싼
가격도 단점이 될 수 있다. |
인피닛 f198 트레일러 | 밥 야크 카고 트레일러 | 토픽 저니 트레일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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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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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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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하중 : 70kg / 재질 : 스틸 | 크로몰리 프레임 / 바퀴 : 16인치 / 깃발 포함 / 외발형 | 최대적재용량 : 32kg / 무게 : 4.85kg / DRY BAG 포함 / 방수 / 알루미늄 프레임 / 용량 : 65.3L |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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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전거 패니어 |
기본적으로 자전거 여행하면 생각나는 배낭과 패니어이다. 주변에서 구하기 쉽고 초보자들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들이다.
패니어는 트레일러와 비교 시 가벼운 축에 속한다. 그리고 최대 4개까지 확장 가능하며,
트레일러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가장 큰 장점은 트레일러에 비해 자유로운 주행이 가능하며, 험한 지형을 주행하기 힘든 트레일러에 비해 자유로운
편이다. 단점으로는 짐받이를 추가로 달아야 한다는 점과 좌우 균형 잡기가 힘들다. 또, 자전거에 짐을 싣다 보니 부하로 인해 프레임이나 휠에 손상이 생길수 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바퀴가 펑크가 났을때 렉과 패니어를 모두 떼어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
오르트립 백롤러 클래식 | 토픽 드라이 패니어 DX | 토픽 슈퍼투어리스트 D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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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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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부착 / 사이즈 : 42 x 23/32 x 17cm / 방수 / 40L(20L+20L) / 무게 : 1900g(950g+950g) | 랙부착 / 색상 : 옐로우, 블랙 / 구성 : 패니어 1개 / 25L / 사이즈 : 28 x 30/18 x 65cm / 무게 : 1400g | 재질 : 알루미늄 / 설치방식 : Braze-on / 사이즈 : 34 x 17 x 41cm / 무게 : 700g |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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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트립 프론트롤러 시티 | 토픽 핸들바백 DX | 로스휠 14224 랙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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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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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부착 / 사이즈 : 30 x 25 x 14cm / 구성 : 2개 1세트 / 방수 | 핸들부착 / 사이즈 : 270*215*266mm / 무게 : 1.23kg / 용량 : 7.7리터 / 방수커버 포함 | 안장부착 / 컬러 : 그레이, 블루 / 알루미늄 프레임 포함 / 재질 : 나일론 / 사이즈 : 28 x 12 x 17cm |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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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스포츠/레저 CM 박성민 (sport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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