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8일 일요일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효주 선수가 사용하는 골프채는?



김효주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쉽 우승!!

19세의 어린 김효주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초청선수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된 김효주 선수는 1라운드부터 폭풍 버디를 만들어내며 1라운드 10언더파 61타라는 LPGA 메이저대회 최연소 최저타를 만들었다. 2라운드에서는 살짝 주춤하면서 2위로 밀려났지만, 곧 선두를 탈환하면서 3라운드에서는 끝내 호주의 커리 웹 선수를 1타 차이로 제치고선 우승을 차지했다. 그녀의 우승상금은 48만 7500달러 (한화 약 5억 417만원)을 차지했으며, LPGA 5년간 출전권을 획득했다.

[ 김효주 선수의 우승클럽 ]
Drivers: i-EZONE TX Drivers (REXIS KAIZA 샤프트)-출시예정
Woods:i-EZONE Fairway Woods (REXIS KAIZA 샤프트)-출시예정
Hybrids: EZON XP Hybrids-출시예정
Iron: i-EZONE iron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