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길댁도 반한 겨울필수품, 아디다스 롱패딩 모음 |
추위에는 단연 아디다스 롱패딩이 진리!
지금은 제주도에서 콩농사를 짓고 있는 전직 요정, 이효리가 예전 TV예능 프로그램에서 겨울만 되면 입고나왔던 아이템이 있다. 바로 아디다스 롱패딩. 야외활동을 할 때 이보다 더 따뜻하게 내 몸을 보호해 줄 옷은 없다.
지금은 제주도에서 콩농사를 짓고 있는 전직 요정, 이효리가 예전 TV예능 프로그램에서 겨울만 되면 입고나왔던 아이템이 있다. 바로 아디다스 롱패딩. 야외활동을 할 때 이보다 더 따뜻하게 내 몸을 보호해 줄 옷은 없다.
보통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패딩의 경우 엉덩이를 가릴듯 말듯한 짧은 기장의 패딩이 대부분이다. 그에 비교해서 무릎아래로 내려오는 아디다스 롱패딩은 단연 겨울자켓으로 최고라 할 수 있다.
롱패딩이라고 해서 무슨 조기축구화 단체복, 농구부, 방송국촬영팀처럼 펑퍼짐할 거란 고정관념은 버리자. 여성 롱패딩의 경우 허리 밴딩 벨트가 함께 있어 날씬함을 부각시킬 수 있다.
여가생활로 캠핑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런 롱패딩 하나쯤 있다면 캠핑갈때나 봄,가을
야구경기를 보러갈때, 낚시등 레저 활동을 할 때 활용도가 높다. 겨울에 진짜 필요한 것은 따뜻한 아우터아닌가? 멋도 좋지만 감기걸리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허리까지만 따뜻한 점퍼는 이제 그만! 다리까지 따뜻할 수 있는 아디다스 롱패딩! 올겨울 필수품이다.
허리까지만 따뜻한 점퍼는 이제 그만! 다리까지 따뜻할 수 있는 아디다스 롱패딩! 올겨울 필수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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