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자켓, 7만원짜리도! 할인율 대박 상품들 대거 등장! |
본격적인 추위에 특가 제품 다량 쏟아져
영하의 온도로 내려간 직후 다운자켓 특가 상품들이 다량으로 쏟아지고 있다. 작년 판매가 부진해 재고처리에 고생했던 아웃도어 회사들은 올해 신상품까지 재고를 남기지 않으려 서둘러 할인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상품은 캠프라인의 로체 다운자켓. 우모량이 450g으로 울트라 헤비다운으로 동급의 다운자켓들이 4~50만원에 유지되는 반면, 23만원이라는 착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650필 파워에 솜털 비율이 90%로 보온성이 상당히 높다. 현재 다나와 최저가는 230,250원으로 카드 청구할인까지 받는다면 214,140원에 구입할 수 있다.
▲ 밀레의 갸흐 다운자켓(MBJWD008). 출시가 499,000원에서 62% 할인된 가격인 193,790원에 판매되고 있다. 단단한 외형과 300g의 거위털이 가득 충전되어 있어 보온성이 뛰어나다. 방수 기능에 특화되어 내수압이 5,000mm이상으로 매우 높다.
▲ 머렐의 스톰 구스다운 자켓(5213AD811). 거위털 구스다운에 충전량은 320g이지만 가격은 15만원대로 매우
저렴하다. 700필파워의 다운자켓으로 솜털 비율은 90%. 출시가 43만원에서 65%할인된 가격인 152,990원에 판매되고 있다.
그 외에도 특가로 등장한 다운자켓들 무려 100여종. 수시로 바뀌는 다운자켓 특가 기획전을 통해 한 눈에 비교하고
확인해보기 바란다.
다나와 스포츠/레저 CM 방정호 (sports@danawa.c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